어느 날 딸 아이가 학교에서 작품을 하나 만들었다면서
POP작품 하나를 만들어왔어요~
전 POP예쁜글씨를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이
따로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학교수업 중 해온 걸로 알았는데..
얼마 전 물어보니까 방과후수업에서
배워서 만들어 온 거라네요~
너무 예뻐서 나도 한번 해볼까 급 관심이 생겼는데요
그냥 배우는 것보단 아이들 가르치면 재미있을 것도 같고..
그래서 일단 인터넷에 검색해 알아보니
방과후지도사로 일을하면 자격증 하나로 돈을 벌 수 있더라고요~
알아보니 자격증 취득과정은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짜인
온라인 강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기도 쉽고 또
자격증 취득 후엔 저처럼 경험없는 사람들을 위해
보조교사 실습지원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강사전용 쇼핑몰!!
자체 쇼핑몰이 있어서 맘놓고 수업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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