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고객지원 > 수강생후기 
    역시 박병준선생님이세요.^^*
    작성자 | 박은례       작성일 | 2011-07-18       조회 |  1,553

    안녕하세요

    토요일 공개수업 있는날..

    3째주 토요일날은 딸아이 초등학교 수업 하는날이라서~

    (어린쌍둥이들형제) 맏길곳두 없어서 공개수업에 참석도 못하다 이번에는 큰맘먹고..참석

     

    비가 너무 내려서 현기증까지 날정도의 날씨임에두 불구하고 쌍둥이들은 아빠에게 맏기고

    마술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와 동행.....저녁때 가끔 동영상볼때...

    이쁜 권준이쌤강의 하시는 모습 보고 자기도 마술쌤한다고 쌤 얼굴보고 싶다는 이유로 

     계속 같이 가자고 했거든요.ㅋㅋ

    이번에는 딸아이가 아빠에게 힘들게 허락까지 시험100점맞아와서..^^*

    이번에는 준이선생님께서 참석도 못 하시고 박병준쌤의 강의~~~

     

    처음에는 준이쌤 안보이시고 지하철과 버스...힘들게 온 이유로 삐져있던 딸아이 .....

    1시간쯤 지나자 박선생님의 코믹강의에

    박병준선생님의 팬이...자기학교 마술선생님께서는 화만내고 혼내기만하고 재미 없게 수업하는데

    같은 남자마술선생님이신데

    너무나 재미있다고 자기 학교 마술쌤이면 좋겠다고 와서 가르쳐주시면 안되냐고..까지ㅎㅎ

     

    몇달만에 딸아이와 힘들게 멀리가서 수업참석했지만 너무나 좋은시간 있었습니다.

    박쌤~감사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