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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발표결과를 봤어요.
합격명단에 있는 제 이릉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이제 드디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제 이름석자 뒤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부끄럽지않은
멋진 선생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