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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클레이 수강생입니다.
    작성자 | 고정미       작성일 | 2012-12-21       조회 |  1,617

    안녕하세요.

     

    쿠키클레이 수강생입니다.

     

    결혼 후 아이 둘을 낳고 살림만 하다가 이제 아이들도 다 유치원에 다니니 이젠 저의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업을 하려고 해도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시간도 아이들과 맞지 않더라구요.

     

    전 손으로 하는 건 뭐든 재미있어 하는데 찾다보니 쿠키클레이가 저와 맞는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간간히 베이킹도 해 봤었고 아이들과 클레이로 놀이도 했었구요.

     

    남편도 저의 뜻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하고 동영상 강의도 열심히 듣고 열심히 따라서 만들어도 보구요.

     

    아이들과 같이 해도 아이들도 ‘엄마는 정말 잘 한다’며 신기해하기도 하구요.

     

    뭔가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남편은 ‘딱 맞는 직업을 선택한 것 같다.열심히 해’하며 응원의 말도 해 줍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면접을 보러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다시 한 번 열심히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좀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습하고

     

    강사님의 말씀도 한 번 더 새겨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