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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여 보는 시각이 넓어 짐에 따라 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작성자 | 김소영       작성일 | 2012-12-24       조회 |  1,571

    방과후 아카데미교육과정인 쿠키클레이와 방과후 교사를 수강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대학 졸업 후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복지원부터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여 보는 시각이 넓어 짐에 따라 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사가 되는 길은  임용고시를 보는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다른 길을 찾다가 방과후 교사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특기와 장점을 살려서 수업할 수 있는 더 쉬운길을 택하게 된것입니다.

     

    처음에 방과후 교사 아카데미원을 찾게 되었을 때 친절한 상담과 더불어 다른곳 보다 저렴하고 믿음이 가는 부분에 끌렸습니다.

     

    샘플강의를 듣고 난 후 천천히 꼼꼼하게 강의하는 모습을 보며 믿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방과후 교사 아카데미 교육원의 장점은

     

    온라인 강의의 장점인 시간,공간제약을 안 받는것에 대하여 가장 큰 장점으로 뽑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저에게는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들을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공간 제약이 없었기 때문에 모르면 언제든 다시 듣기 해서 두번이고 세번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재료구입등의 문제나 방과후 수업하면서 필요한 자료같은 것들을 교사지원센터나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있고 관리까지 해 주시니 참으로 편할 수 없었습니다.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니 자격증도 빠르게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자격증 취득후 취업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 줌에 따라 방과후 교사 취업에 도움이 되며,

     

    취업설명회도 열어서 취업에 관한 도움을 주시니 이보다 더 손쉽게 자격증취득에서부터 취업까지 꼼꼼하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top브랜드 대상선정이 됨에 따라 방과후 아카데미 회원으로서 자부심도 생기고 기분이 좋습니다.

     

    후에 방과 후 교사로 나가 당당하게 아이들 앞에서 수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