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듣기만 해도 설레는 제 첫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가장 좋은 모범답안이 교육마술지도사입니다.
아직은 저도 콩닥콩닥, 신입교사입니다.
그래서 더 교사가 즐겁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 아이들도 즐겁지 않을까요?
교육이라는 정적인 영역에 동적인 마술이 결합되는 시너지는 어떨까요?
딱딱한 교육내용, 정체된 수업연구에 신기한 마법의 가루가 뿌려졌습니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아니 익숙하지 않았던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큰 시너지가 있습니다.
창조된 나만의 교육마술을 상상해보면, 살며시 미소 지어지는 이 기분, 곧 공감하실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 즐겁습니다.
엄마 손 잡고 초등학교 교문을 지나 운동장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우리는 새싹들, 초등학교 1학년으로 돌아오는 교육마술 수업.
곧 다가올 2013년에 맞는, 공교육의 패러다임, 우수강사에 대한 투자, 방과후수업의 확대.
이 확신, 어디서 올까요?
체계적인 수업자료, 계속 올라오는 업그레이드 동영상강좌, 전문적인 온, 오프라인 지원.
교육의 눈을 더 크게, 그리고 더 높이 보게 해 준, "교육마술 지도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 교육마술, 응답하라.
비상하는 교육마술지도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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