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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수강생보조강사후기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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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저에게는 당장 취업을 하는 것보다 현장실습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확실하게 선배 선생님께 조언을 얻고 나니 여러모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저에게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이유담    등록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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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었다가 아이가 조금 커서 이제는 다시 사회생활을 해보고자~ 찾은 새로운 직업, 방과후 수업 선생님!
    수업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고, 즐거워하는 얼굴이 가득해서 왜 음악줄넘기가 학교에서 인기 수업인지 알겠더라고요.
    작성자 : 최미아    등록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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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온 한 학생이 선생님 선물이라며 저에게 빼빼로를 건넸습니다. 처음 만난 학생에게 받은 선물은 그저 감동이었습니다.
    현재 7개의 학교에서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자신감을 잃었던 상황에서 현장실습은 저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 박주혜    등록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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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인상이 좋으신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수업 때 만들 과일 푸딩과 젤리라며 맛을 보라고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현장실습을 다시 참여하고 싶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열정 넘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단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성자 : 정명희    등록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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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 내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감이 생길 듯하여 신청했습니다.
    짧지 않은 수업 시간을 무리 없이 아이들을 잘 이끌어 가시는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과연 나도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작성자 : 조진희    등록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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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다양한 경험들을 이야기해주시고, 수많은 질문들에 답변도 아주 속 시원하게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생생한 수업 현장을 느껴서 더 방과후 강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작성자 : 김선미    등록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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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에서 인천까지 멀지만 현장실습을 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두 시간을 달려 한 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실제 학교 수업에 나가면 참 어려울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작성자 : 이영희    등록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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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나이에 결혼하게 되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유치원에서 근무하며 가장 즐거웠던 수업은 요리 활동이었습니다.
    선배 선생님의 수업을 보조하게 되면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내가 수업을 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김현수    등록일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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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의 흐름도 직접 확인하고 참여해보니 단 하루 몇 시간의 시간이 이렇게 귀하고 값지게 여겨질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길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취업문을 두드려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작성자 : 김현경    등록일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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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작품 견본 사진을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게 서툴지만 저도 학교로 가져갈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발자국 더 방과후 선생님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저에게 정말로 중요하고, 또 할 수 있었기에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 : 전혜연    등록일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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