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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수강생보조강사후기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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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와야지"라는 생각만 갖고 수업에 갔는데 단순히 수업을 "보는" 것을 넘어서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현장실습을 위해 서울에서 인천까지 갔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여러모로 신경 써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 : 배지혜    등록일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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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에 현재 수강 중인 아이들이 똘똘하다 보니 동생들에게 설명을 잘해주어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크게 부담될 건 없었습니다.
    이번 현장실습처럼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업이 많지 않아서 정말 값진 경험이 될 거라 생각되었고, 다음 수업을 기대하며 돌아왔습니다.
    작성자 : 박은정    등록일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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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주부로만 살다가 더 늦기 전에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서 학습지 교사를 하려고 했는데 학력에서 걸려 실망이 찾아왔습니다.
    상고 출신인 저에게는 쓸모가 없어진 줄 알았던 주산암산이 다시 제 인생에 희망이 되었고, 현장실습으로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작성자 : 임현순    등록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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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다가 공예 쪽에 관심이 생겨서 클레이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있을 때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잘할 수 있다고 칭찬도 해주니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즐거웠던 수업이었습니다.
    작성자 : 김정순    등록일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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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은 학생 수만큼 재료도 다 준비하시고, 수업 몇 시간 전부터 준비를 하는 선생님을 보니 열정에 대해 또 한 번 놀랍습니다.
    꼼꼼히 챙겨주시는 선생님 모습과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빨리 학교 현장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작성자 : 이지연    등록일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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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설명회에서 지금 강의 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호 선생님을 만났고, 선생님께 정보를 얻어 현장실습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1 과외 같은 느낌으로 현장실습을 경험했고, 제가 가르쳐 드린 수강생분이 꼼꼼하고 친절히 잘 설명해 주신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성자 : 정진영    등록일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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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선생님, 수강생분들과 함께 하면서 이렇게 시작하면서 알아가는 인연으로 채우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배우고, 익히는 모든 과정들을 조금씩 채워가면서 많은 수업에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길 바랍니다. 뜻깊은 시간~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 이윤정    등록일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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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출산을 하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두 아이를 키우며 지내다 보니 점점 자신 없어지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선생님은 아무나,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욱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준비해야겠습니다.
    작성자 : 김은희    등록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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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입식 교육현장에서 몸담고 있으면서 항상 느꼈던 것은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창의적 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수업을 이끌어갈지 잘 몰랐었는데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고, 김호 선생님처럼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작성자 : 최혜진    등록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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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무엇을 만들지 관심을 갖고,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춘권을 만들며 질문하며 잘 만드는 모습에 놀랍고, 귀여웠습니다.
    친구들이 하는 질문에도 웃으며 대답해 주시고, 한 명 한 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이유나    등록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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