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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수강생보조강사후기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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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기관에 다니게 되어 다시 방문교사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저녁 늦게 끝나는 일이라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현장실습을 통해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고,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작성자 : 양윤영    등록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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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경력단절이 되었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것이 아동요리 강사였습니다.
    처음이라 정신없었던 저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만드는 것에 놀랐답니다. 어찌 수업을 이끌어 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김유선    등록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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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자격증 취득했던 얘기며, 취업하기까지 경험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으로 한층 더 방과후 선생님에 대해 가까워지고,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고, 훨씬 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전혜연    등록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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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끼리 어떤 것들을 만들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과 스스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 처음 참여한 수업이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걱정도 되었지만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것들을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작성자 : 유영소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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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반부터 서른이 된 지금까지 주방에서 요리만 해오다가 줄곧 선생님을 꿈꿔왔던 저이기에 주저없이 등록을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어 수업 중간에 메모도 하고, 가까운 미래에 제가 직접 수업을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작성자 : 한수현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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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수업 전, 아이들에게 보조 선생님으로 저를 먼저 소개시켜주면서 아이들과 인사를 하게 해준 겁니다.
    따로 시간을 내셔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궁금했던 점, 걱정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박수현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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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이 없다 보니 막막하여 현장실습에 참여를 했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단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작은 경험 하나에서도 정말 배울 점이 많아 바쁜 시간을 쪼개서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참여를 했는데 다음에도 더 올라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작성자 : 박준연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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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기간 동안 자격증을 취득하고, 육아휴직을 활용해서 실습을 경험한 것이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죠.
    원래 목표였던 요리를 교육과 접목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아동요리 수업을 경험해보니 영양사 경력 10년 만에 유레카~!!를 외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김희진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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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제빵 자격증을 가지고 재 취업을 알아보던 중에 육아와 병행하면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떡볶이 재료인 어묵을 모양 깍지로 찍는 것을 매우 즐거워했고, 자투리 어묵을 집어먹기도 하며, 수업 시간이 금세 지나가버렸습니다.
    작성자 : 전선미    등록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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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제가 수업을 하려니 고민에 깊이 빠졌는데 현장실습으로나마 고민과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장실습을 통해 다른 세상의 문을 여는 설렘과 호기심의 마음은 직접 수업에 참여하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다짐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성자 : 이영미    등록일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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