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 | - 아이가 기관에 다니게 되어 다시 방문교사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저녁 늦게 끝나는 일이라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 현장실습을 통해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고,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작성자 : 양윤영 등록일 : 2018-11-06 | 111 |
270 | | - 육아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경력단절이 되었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것이 아동요리 강사였습니다.
- 처음이라 정신없었던 저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만드는 것에 놀랐답니다. 어찌 수업을 이끌어 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김유선 등록일 : 2018-11-06 | 107 |
269 | | - 선생님의 자격증 취득했던 얘기며, 취업하기까지 경험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경험으로 한층 더 방과후 선생님에 대해 가까워지고,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고, 훨씬 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전혜연 등록일 : 2018-11-06 | 112 |
268 | | - 아이들끼리 어떤 것들을 만들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과 스스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에 처음 참여한 수업이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걱정도 되었지만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것들을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작성자 : 유영소 등록일 : 2018-11-05 | 95 |
267 | | - 20대 초반부터 서른이 된 지금까지 주방에서 요리만 해오다가 줄곧 선생님을 꿈꿔왔던 저이기에 주저없이 등록을 했습니다.
- 여러 가지를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어 수업 중간에 메모도 하고, 가까운 미래에 제가 직접 수업을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작성자 : 한수현 등록일 : 2018-11-05 | 101 |
266 | | -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수업 전, 아이들에게 보조 선생님으로 저를 먼저 소개시켜주면서 아이들과 인사를 하게 해준 겁니다.
- 따로 시간을 내셔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궁금했던 점, 걱정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박수현 등록일 : 2018-11-05 | 105 |
265 | | - 경력이 없다 보니 막막하여 현장실습에 참여를 했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단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작은 경험 하나에서도 정말 배울 점이 많아 바쁜 시간을 쪼개서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참여를 했는데 다음에도 더 올라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작성자 : 박준연 등록일 : 2018-11-05 | 130 |
264 | | - 임신 기간 동안 자격증을 취득하고, 육아휴직을 활용해서 실습을 경험한 것이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죠.
- 원래 목표였던 요리를 교육과 접목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아동요리 수업을 경험해보니 영양사 경력 10년 만에 유레카~!!를 외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김희진 등록일 : 2018-11-05 | 82 |
263 | | - 제과제빵 자격증을 가지고 재 취업을 알아보던 중에 육아와 병행하면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 아이들은 떡볶이 재료인 어묵을 모양 깍지로 찍는 것을 매우 즐거워했고, 자투리 어묵을 집어먹기도 하며, 수업 시간이 금세 지나가버렸습니다.
작성자 : 전선미 등록일 : 2018-11-05 | 92 |
262 | | - 막상 제가 수업을 하려니 고민에 깊이 빠졌는데 현장실습으로나마 고민과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현장실습을 통해 다른 세상의 문을 여는 설렘과 호기심의 마음은 직접 수업에 참여하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다짐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성자 : 이영미 등록일 : 2018-11-02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