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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 엄마가 알려줬어요.
작성자 : 운영자 조회수 : 475 작성일 : 2023-04-11 16:39:40 최종수정일 : 2024-05-02 15:38:44
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 엄마가 알려줬어요.

 

다가오는 IT시대에 맞춰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되고
중요성역시 커졌는데요.


요즘 관심사가 아이 교육인 전
고민끝에 주변 이야기를 듣고
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을
집에서 제가 해주기로 했어요.


제가 컴퓨터를 잘 다뤄서
이런 생각을 한 건 아니고..
거부감이라도 줄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된거였죠.


물론 해본적 없는 분야라
막막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기관을 찾아서 
도움을 받아보기로 한거예요.



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을 
엄마가 해주기 위해서
제가 프로그램을 잘 다루기보단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방법을 가장 
우선시하고 기관을 골랐어요.


이걸 우선 순위로 체크하다
눈에 띈 교육기관은 
로봇, 엔트리, 스크래치 코딩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융합코딩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었는데요.


엄마들이 배워서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이론은 물론이고
교수법까지 함께 알려주는 
전문적인 과정이더라고요.


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을 
목표로 하고 있던 저에게 
딱 맞는다는 생각에 결국
이곳에서 시작했어요.


 

이 기관의 경상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을 꼽자면
바로 기간제한이 없다는 것과
초보자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다는 건데요.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유도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창작까지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었어요.


그리고 기간제한이 없으니
시간에 쫓기지 않고 
복습하기에도 편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실제 초등학교 코딩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들만 모아놓은
아동코딩지도사 양성 과정인지라
커리큘럼이 체계적인게 느껴졌고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그대로
아이에게 알려주니까 집중도 잘 하고 
나중엔 엄마표 코딩시간을 
놀이처럼 즐기는거 있죠?


어른이 이해하지 못하면
아이는 얼마나 더 어렵겠어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최대한 아이의 이해력에 맞춰 
접근하기 쉬운 설명을 해주며
수업을 진행해 나갔답니다.



저~고학년 초등학교 코딩수업을 
이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실전 위주 커리큘럼인지라
아이 코딩 예습은 요 과정 하나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 트렌드에 맞춰 새로 올라오는
강의들도 평생 보고 배울 수 있으니
꾸준히 새로운 코딩 과정이나
프로그램 활용법을 
꾸준히 배워갈 생각이랍니다.

 
어려운 코딩 언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바꿔 알려주니까
창의성이 좋아서 그런가
지도만 잘 해주니 배우는 건 
솔직히 어른인 저보다 빠르더라고요.


IT시대인데다가 요즘엔 
외출이 꺼려지는 시기다보니
안전하게 집에서 홈스쿨링을
시켜주길 잘했다 싶어요.



강의를 다 보고나선 
초등학교 코딩수업 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해볼 수 있는데요, 
제가 수강했던 기관은 
그냥 자격증만 따고 끝나는
곳들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자격증을 따고 난 후엔
실제 코딩교육지도사로
활동해볼 수 있도록 
취업 관련 지원까지 
해주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력이 끊긴지도 벌써 10년이라..
재취업은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아이 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을
위해 교육을 시작한 곳에서 
취업지원까지 제공해준다고 하니...
그냥 지나치긴 아쉽더라고요?
 

취업지원에 관련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서
문의를 남겼더니 바로 
1:1로 담당 선생님이 배정되어
진로상담을 먼저 했는데요.


이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특강, 채용 공고 알림부터
서류 관련 정보도 제공해주시며
베테랑 선생님의 실제 수업에
보조강사로 참여해볼 수 있는 
현장 실습 기회도 제공받았어요.

 
앞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 처럼
초등코딩교육은 비전공자도
수업을 잘 이끌기만 한다면 
충분히 취업이 가능한 분야인지라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사람보단 
수업 지도 능력이 좋고
경험이 있는 분들의 취업이
훨씬 수월하다고해요.


그러니 현장실습같은 기회는
초보 지도사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죠.


처음엔 그저 아이의 거부감이라도
줄여주자는 마음으로 
엄마가 배워 알려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지도사로 활동하며
돈도 벌 수 있어졌으니...
아이들에게 고마운 요즘이에요 ㅎ

 
최근엔 아동센터 취직에 
성공해서 강사로 주 2회 정도
출강을 나가고 있는데요. 
인당 3만원 정도라서
시간대비로 꽤 쏠쏠하게 벌고 있어요.



수업을 할 때만 나가서 
일하고 호면 되는 직업이라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초등학교 코딩수업 예습을 목표로
융합코딩 배워보고 싶은 분들
혹은 아동코딩지도사로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엄마가 직접
코딩교육을 직접 해주면
아이의 거부감도 훨씬 덜하거니와
친근감도 늘릴 수 있기도 하고요.
아이가 즐겁게 배우는 걸 
볼때 마다 너무 뿌듯해요.


혹시 제가 본 과정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아래에 링크 하나 남겨둘테니
상세한 자료와 샘플 강좌
받고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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