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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플라워만들기+떡공예까지 모두 마스터하기
작성자 : 운영자 조회수 : 85 작성일 : 2023-12-06 18:12:23 최종수정일 : 2024-04-29 12:33:26
앙금플라워만들기+떡공예까지 모두 마스터하기


전 두번째 인생을 위해서 
앙금플라워만들기를 배웠구요,
열심히 달린 결과 고작 2달!만에 
자격증을 따고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시작할 땐 과연 이런 나도 가능할지...
이런저런 고민,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생각만큼 힘들진 않았어요.
왜,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제가 
공방이 아닌 집에서 인강을 보며
떡공예, 앙금플라워 기법을 
모두 마스터했다는 부분인데요.


혹시 정보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 하여
오늘 방법 한 번 공유드려보려 합니다~



요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먹을 것 
하나도 꼼꼼히 따지는 시대지요.
그렇다보니 어르신들은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 보단 앙금플라워케이크를 
좀 더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만 해도 기념일마다 사곤 했는데
백설기 시트라 몸에도 좋고 담백한데다
앙금이 꽃 모양으로 화려하게 피어있어서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세요.


문제가 있었다면 주문할 때 마다 
나가는 돈이 한 두 푼이 아니었다는 점...
그런데도 수요가 높은걸 보아하니?
이거 한 번 배워두면 괜찮은 아이템이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가장 작은 크기도 기본 3만원을 넘는데 
디자인이나 사이즈에 따라서 10만원을
넘는 경우도 흔치 않게 보이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처음 앙금플라워만들기에 도전했을 땐 
일단 그나마 가까운 공방을 찾아서 
원데이클래스를 먼저 들어봤어요.


근데 직접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거예요.


이렇게 클래스에서 만든 건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어디서 사온거 아니냐고 깜짝 놀라면서
엄청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


그렇게 한, 두 번정도 더 해보다가 
결국 원데이 클래스에서 벗어나서
한 번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까지 닿게 되었어요.



찾아보니 앙금플라워 공방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인강으로 보며 배울 수 있는 
전문 과정을 제공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거의 홀린듯이 신청을 했는데요.


솔직히 원데이클래스로 배워볼 수 있는 
기법은 엄청 한정적이기도 하고....
이게 또 한 두 번이면 몰라도 계속 가면
금액 부담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10번 가면 최소 40만원이 넘으니까요.


근데 이곳에서는 기초부터 배워서 
제가 편할 때! 언제든 보고 배울 수 있으니
수강료도 합리적인 편이었고...
앙금플라워 자격증도 딸 수 있는데다가 
이후 원한다면 수익활동 지원까지 해준대서
혹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강의를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은 
실제로 개인 공방을 운영하시면서 
주문제작과 강사활동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고 계신 베테랑 선생님들이신데요.


실제로 공방에서 배울 수 있는 과정
그대로 기법을 터득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느껴졌어요.


거기다 제가 강의를 본 기관은 
공방운영이나 강사취업, 홈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지원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서 
앙금플라워를 배워 직업으로 삼으시려는
분들이 여길 많이 찾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거기다 좋은 점 하나 더 ! 
이곳에서 앙금플라워만들기를 신청하면
떡공예과정까지 함께 볼 수 있게 
오픈해주신 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함께 활용하면 시너지가 되는 
비슷한 분야다보니 제 활동 범위를
더 넓힐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심지어는 떡공예 과정에 전통떡을 포함해
최근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핫하다는
퓨전떡 레시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요것도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이렇게 배워서 나중에 아예
떡카페를 차려도 좋겠더라구요.


거기다 둘 다 연습이 필수인 공예니만큼
공방과는 다르게 집에서 시간제한 없이 
강의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순간이기도 했어요. 



수강생으로 등록을 넣고 나면 
앙금플라워만들기를 연습할 때 쓸
기본 재료들을 기관에서 보내주세요.


두 종류의 앙금과 천연가루와
주걱, 짤주머니, 깍지, 스크래퍼 등등
필수로 필요한 재료들은 다 챙겨주셔서
따로 제가 뭘 살 필요도 없었어요.


그래서 요 재료들을 받은 바로 그 날부터
강의를 보면서 연습을 시작했답니다.



1인칭으로 앙금꽃을 파이핑 하는 
과정을 확대해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꼭 제가 강사님 앞에 있는 것 같기도하고
때로는 제가 강사님이 된 것 같기도 했어요


기본적인 강의와는 따로 앙금플라워를
파이핑 할 때의 팁과 체크해야할 부분들을
따로 정리한 영상이 있어서 실력을 쌓는게
좀 더 수월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거기다 비슷한 색 또는 완전 반대색의
꽃들로 케이크를 장식하는 방법이나
기본적인 백설기시트 만드는 법 등도
함께 알려주셔서 부족하다 싶은
부분도 전혀 없었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는 앙금플라워 
기법만 30가지가 넘어어요.


거기다 케이크 위에 꽃을 보기좋게
배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니 
그야말로 실전 강의였죠.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색에 따라서
꽃을 배치하는 방법 말고도 
크리스마스나 어버이날 같은 특별한
날에 잘 팔리는 디자인도 알려주셔서
요것까지 모두 터득했어요.


선생님도 두 분이나 계시는 만큼
팁과 노하우를 2배로 더 많이 
얻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짬나는 시간마다 연습을 하다가
영상을 보지 않고도 대부분의 
꽃들을 만들 수 있게 됐을 때 즈음
앙금플라워자격증 시험을 봤고
당당하게 합격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그 후에 바로 공방을 
차리는게 아니라 우선은 자본과
경험을 먼저 쌓으려고 강사로 
활동해보기로 했죠.


집이나 쉐어공방을 이용해서 직접
클래스를 열어도 되기도 하고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강사를 모집하면
거기서 지원해서 활동해볼 수도 
있다고 전담쌤이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우선은 
센터나 기관을 목표로 잡고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지원서를 넣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면접을 보러오라는 
답변은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도중에 보조강사 활동도 하면서 
이력서에 넣었더니 알음알음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러다 한 곳과 인연이 닿아 
현재 그곳에서 강사로 활동중인데요.
이렇게 활동하면서 차근차근 
활동 범위를 넓혀가보려고 해요.


앙금플라워만들기, 떡공예를 보다 더 
합리적으로 배우고 싶다거나...
요 공예들을 집에서 배울 방법을 
찾고 계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샘플 강좌 한 번 받아보세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상담도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앙금플라워만들기&떡공예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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