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공부방창업은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 공부방창업 ‘생각오름’ 

[생활정보]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과 한국독서교육회가 공동으로 공부방창업 브랜드 ‘생각오름’을 이달 런칭한다고 밝혔다. 한국독서교육회는 36년간 독서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18,000명의 독서지도사를 양성한 교육기관이다.  

이번에 런칭한 공부방프랜차이즈 ‘생각오름’은 한국독서교육회가 그간 연구한 독서교육 원리를 초, 중학교 교과서에 접목하여 개발한 것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교과독서와 인성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각오름 공부방 교육프로그램은 독서로 공부하는 전 과목 학습법의 슬로건 아래 올바른 독서법을 기초로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 등 학습기술을 향상시키고 공부법의 절대원칙을 습관화하는 솔루션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한국독서교육회 교수진들이 추천하는 수준별 선정도서 250권과 월별로 제공하는 교과워크북, 독서워크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종합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울러 자기주도 교과독서를 통해 초∙중학교 공부방법을 터득하고 이 시기에 중요한 덕목인 창의적 인성 함양을 스스로 습득하여 적용, 응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부방창업은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 공부방창업 ‘생각오름’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 김종국 대표는 “많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에게 책에 대해 질문을 하면 제대로 답변을 못 하고 감상문을 쓰지 못하는 현상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고민했다”면서 “한국독서교육회를 만나 올바른 독서법을 바탕으로 한 독서-토론-논술프로그램과 자기주도 교과학습프로그램을 통해 해결방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와 토론, 논술을 할 수 있는 좋은 초등논술교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런 면에서 ‘생각오름 공부방 교육프로그램’은 공부 습관뿐만 아니라 공부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으며,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높은 자기주도력을 키울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생각오름 초등학교공부방은 독서교실과 과외방, 교습소, 자기주도학습관, 학원 등 다양한 규모의 창업이 가능하여 주부창업, 소자본여성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공부방 창업조건이 따로 점포를 내지 않고 아파트공부방과 같이 주거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하려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독서교육회 관계자는 “자녀교육에 많은 지출을 부담해야 하는 주부들에게 공부방창업은 교과연계학습지도사가 되어 자녀를 직접 홈스쿨링 하면서 수익까지 동시에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면서 “생각오름 홈스쿨 개설이 자녀의 높은 교육비와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부방창업은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 공부방창업 ‘생각오름’ 홈스쿨 운영은 학생이 하루 수업 분량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을 지향하는 시스템으로, 강사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초기 창업자도 본사의 1대1 맞춤교육을 받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담임 연구진이 제공하는 성적관리, 독서관리 솔루션을 통해 학원 운영 경험이 없는 신규 창업자도 손쉽게 홈스쿨을 운영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생각오름 홈스쿨은 직영가맹점 모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직영가맹점 희망을 원하는 접수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 개별인터뷰 기회와 지역권을 주는 것.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과후공부방 생각오름 홈페이지(www.thinkorum.co.kr)나 대표전화(1644-661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공부방창업은 한국방과후교육진흥원, 공부방창업 ‘생각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