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면접 시작해서 방과후라는 중독에 빠져 지냈던거 같아요~~
올 신학기를 대비해 준비한 결과인 듯싶어요.
다 아시죠~~!!
서류제출 수십통~~, 면접 십여차례~~, 낙담 수십번~~!! 그러다 기회가 왔어요
다른 쌤들께서도 열심히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죠!! 아직 늦지 않았으니 기대 같고 기다려보세요~~
고생한 이야기는 많은데~~.... 합격통보에 해피함으로 다잊게 되네요.
다른 쌤들께서도 좋은 통보 받으시고 활짝 웃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격려해주시고 저보다 더 속으로 걱정해 주신 박승채 주임님 감사드립니다~*^^*
정예진 선생님을 비롯해 아카데미 관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