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다가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지금 방과 후에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다 보니 많은 어려움도 있지만 유아들과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요즘은 통합적이면서 총체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도 여러 가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이다 보니 휴식을 취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요즘 독서 논술지도가 대세라 수강하고 듣고 있습니다.

요즘 다른 시험공부를 하느라 시간이 모자라 잘 듣지는 못하지만 그전에 들었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시험이 좀 끝나면 좀 더 듣고 싶은데 3개월 무료 수강을 해준다고 하시니 수기를 남겨봅니다.

아이들이 요즘 공부로 스트레스가 많은데 좀더 편안하게 공부하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제 꿈이기도 합니다.

눈빛으로도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아이들과 같이 지내고 있어서 좀 더 들으면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원래 독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독서카드를 많이 하더라고요.

독서지도를 해주시분이 오시는데 그분이 하는 것을 보고 저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수강을 듣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저번에 취득했습니다. 유아교육에서 배웠던 것도 조금은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공부할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