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 - 어쩌면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55세의 나이에 방과후 선생님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 수업을 어떻게 할지 몰랐던 저에게는 이번 현장실습 수업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신혜원 등록일 : 2015-04-29 | 1170 |
10 | | -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서 재료 탐색도 하고 직접 먹어볼 수 있어 편식 습관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 몰랐던 정보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언제든지 궁금한 게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셔서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자 : 오아라 등록일 : 2015-04-23 | 1082 |
9 | | - 무엇보다도 청결을 중요시하고 서로 동등하게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게 하는 규칙이 있는 체계적인 수업이었습니다.
- 모든 것이 처음인 저이기 때문에 처음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한 점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작성자 : 배정은 등록일 : 2015-04-21 | 1011 |
8 | | - 예전에 직장도 다녀봤지만 경력단절로 오래 전부터 주부로만 지내고 있다가 초등학생 자녀를 보고 방과후 강사를 선택했습니다.
- 앞으로 저도 어엿한 방과후 강사가 되어서 저처럼 취업에 도움을 원하는 분들께 힘이 되어 주는 강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작성자 : 임희선 등록일 : 2015-04-14 | 728 |
7 | | - 이현주 선생님께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덕택에 왠지 모르게 힘이 솟았습니다.
-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이현주 선생님처럼 포용력 있고 따뜻한 아동요리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 김경미 등록일 : 2015-04-06 | 612 |
6 | | - 대학에서 식음료를 전공하고 온라인으로 아동요리를 공부하고 싶어서 아카데미에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고 정말 이론적으로 배울 수 없는 사소한 준비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윤미연 등록일 : 2015-04-03 | 607 |
5 | | -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할까 고민했는데 아이들이 먼저 웃으며 질문도 하고 도와달라고 하여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했습니다.
- 다음에는 저만의 수업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불끈!!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선영 등록일 : 2015-04-03 | 564 |
4 | | - 아이들이 자기가 만든 요리라고 좋아하면서 집으로 가는 뒷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면서 좋았습니다.
-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온다고 하면 다시 도전해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정란 등록일 : 2015-04-03 | 549 |
3 | | - 방과후강사는 아이를 낳고서도 시간의 활용이 자유로운 장점이 크게 느껴져 제가 좋아하고 필요한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답니다.
- 아이들마다 개인 진도와 흥미, 소질의 차이가 있었는데 유현정 선생님은 그러한 특징들을 미리 파악하여 도와주시며 지혜를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작성자 : 장미라 등록일 : 2015-03-30 | 625 |
2 | | - 아이가 즐겁게 요리를 하면서 편식도 줄어들고 재료들의 이로운 점도 알아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무엇보다도 선생님께서 즐겁게, 때로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며 반응을 해주시는 모습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작성자 : 박정인 등록일 : 2015-03-30 | 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