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 | - 재미있고 알찬 수업을 위해 온라인 강의 내용을 많이 응용해서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 무슨 수업을 하더라도 이 수업을 왜 하는지를 반드시 설명해줘야 하며, 항상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고민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작성자 : 장인숙 등록일 : 2018-10-16 | 69 |
200 | | - 수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며 늘 떨쳐버릴 수 없었던 생각은 과연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였습니다.
- 직접 현장실습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수업하며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장 수업을 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성자 : 박묘진 등록일 : 2018-10-16 | 64 |
199 | | -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현장실습을 통해 많은 준비와 경험이 있다면 나 또한 해날 거란 자신감이 생겼어요.
- 언젠가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을 상상하며 꾸준히 공부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작성자 : 박진선 등록일 : 2018-10-16 | 73 |
198 | | - 십여 년 넘게 해오던 일을 그만두면서 내가 다른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랜 고민하다가 아동요리가 생각났습니다.
- 수업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작성자 : 윤은순 등록일 : 2018-10-16 | 77 |
197 | | - 온라인 강의에서 만나던 선생님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직접 뵙게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 작은 입으로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너무 예쁘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되겠구나를 느꼈습니다.
작성자 : 신민지 등록일 : 2018-10-15 | 88 |
196 | | - 거리가 멀어서 조금 고민도 했지만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해서 잠시 고민은 떨쳐버리고 대전에서 인천으로 갔습니다.
- 수업 보조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그런 제 마음을 알았는지 아이들이 잘 따라주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성자 : 김경희 등록일 : 2018-10-15 | 82 |
195 | | - 현장실습을 하러 학교에 도착하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했던 온라인 강의에 나오는 선생님이셔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 아이들을 처음 마주하는 저에게 용기를 많이 주셔서 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작성자 : 전혜연 등록일 : 2018-10-15 | 86 |
194 | | - 이직을 고민하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적으로나 적성으로나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방과후 강사를 결심했습니다.
- 갑자기 학교에서 소방훈련을 했는데 오히려 수업 도중에 돌발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대처 방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김은경 등록일 : 2018-10-12 | 108 |
193 | | - 회사생활을 오래 하면서 지치기도 했고,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방과후 강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 학생들도 게임을 즐거워하고, 제가 말하는 것도 잘 따라주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여선화 등록일 : 2018-10-12 | 101 |
192 | | - 직장을 다니다가 우연히 방과후 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문득 시작하기에는 겁이 나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 어디선가 선생님~ 이거 도와주세요! 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저는 달려가서 도와주고, 아쉽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김현서 등록일 : 2018-10-11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