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 | - 다른 일을 하다가 그 일이 적성에 맞지 않음을 느끼고, 그때 내 길은 요리구나 싶어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발급했습니다.
- 재료 분배부터 수업 진행 방식, 재료 준비, 마무리까지 모두 감을 잡을 수 있는 수업이어서 현장실습을 신청한 것이 잘 한 일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작성자 : 유은정 등록일 : 2018-10-10 | 102 |
180 | | - 50대라는 나이에 노후가 걱정되었고, 이대로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아카데미를 만났습니다.
- 해보지도 않고 내가 갖고 있는 조건만 앞세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이 나이에도 충분히 방과후 강사가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백현나 등록일 : 2018-10-10 | 71 |
179 | | - 자격증을 취득해놓고, 정말 막연하게 취업에 대한 고민만 하다가 현장실습이 있다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 많은 것을 배우고, 얻는 것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열정적으로 수업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도전하겠습니다.
작성자 : 최예진 등록일 : 2018-10-10 | 73 |
178 | | - 선생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셔서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습니다.
- 그림 그리는 방법은 물론, 실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수업을 잘 할 수 있는지 등 여러가지 팁을 주셨습니다.
작성자 : 이은비 등록일 : 2018-10-10 | 63 |
177 | | -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현장실습을 해보니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선생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시고, 현실적인 조언까지 해주셔서 현장실습을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 민경화 등록일 : 2018-10-05 | 111 |
176 | | - 늦은 나이에 정말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미리 댁에서 재료를 튀겨오신 선생님을 보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작성자 : 민경난 등록일 : 2018-10-04 | 109 |
175 | | - 간절히 바라고 원하던 자격증을 발급받고 뿌듯하고 뛸 듯이 기뻤던 것도 잠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 너무나도 막막했던 저에게 현장실습은 할 수 있겠다는 용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지혜 등록일 : 2018-10-04 | 101 |
174 | | - 함께 시작해도 빨리 하는 아이, 계속 도움이 필요한 아이, 느려도 끝까지 하려는 아이 등 여러 성향의 수업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처음 보는 보조 선생님인 저에게 아이들이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줘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고맙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임희정 등록일 : 2018-10-04 | 68 |
173 | | - 즐겁게 할 수 있게 하는 선생님의 자상함에 "역시 다르시구나, 오늘 실습을 오게 된 건 너무나 큰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배틀존에서 아이들은 열심히 로봇 시합을 하였는데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멋지게 보여 감탄이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작성자 : 김균원 등록일 : 2018-10-04 | 58 |
172 | | - 미술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의 많은 과목 중에서 주저 없이 아동유화를 선택했습니다.
- 현재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저에게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을 스킬적인 면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작성자 : 장민지 등록일 : 2018-10-04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