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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수강생보조강사후기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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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지, 무엇보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어 현장실습을 신청했습니다.
    배워야 할 점들이 많이 있어서 저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할 것도 말이죠.
    작성자 : 심혜영    등록일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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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실습 연락을 받고,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너무 친절함에 한 번 더 기대를 하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이현주 선생님의 동선을 체크해가며, 앞으로 방과후 아동요리 선생님으로서의 자세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작성자 : 김민주    등록일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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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수업을 경험해보니 본받아야 할 것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멀게 느껴지고, 떨렸는데 오늘은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제 수업을 하게 되면 오늘처럼 조금씩 여유가 생겨 마음이 가볍겠지요?
    작성자 : 양원자    등록일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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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들 개인 지도를 해주셨고,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셨는데 직접 쓰시는 캘리그라피는 역시나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캘리그라피 강사로 수업을 하려면 많은 자료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자신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작성자 : 김수지    등록일 : 2018-11-0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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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아이들과 같이 요리하고 싶었던 꿈이 생각나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다가 방과후 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핫도그를 식히고 포장하면서 정말 수업시간이 짧게만 느껴졌고, 다음에도 또 이런 예쁜 아이들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 심은혜    등록일 : 2018-11-0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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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의 글씨를 쓰는 아이도 있었고, 부모님께 드릴 엽서를 만드는 아이도 있었어요. 성인 수업과는 다른 분위기에요.
    성인과 아동, 두 수업을 모두 현장실습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다양한 수업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작성자 : 정다은    등록일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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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를 전공하고, 조리사로 일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라 현장실습을 가기 전에 많이 설레고, 긴장되었습니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배운 것이 너무나 많았고, 현장실습을 다녀온 후에 저의 꿈에 한발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 윤미진    등록일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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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제가 직접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니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아이들은 쉬는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계속 춤을 추더라고요. K-POP 수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지연    등록일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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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의 아이를 양육하면서 다시 나의 일을 가지려고 고민하던 중에 뉴스를 통해 코딩을 알게 되었고 아카데미를 만났습니다.
    현장실습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되었던 것들이 조금씩 길처럼 느껴지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소희선    등록일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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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 인천까지, 조급한 마음에 서울에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인천에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직은 새내기 초보 강사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멘토 선생님처럼 자상함과 열정을 잊지 않는 방과후 창의사고력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 박은정    등록일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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