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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 수강생보조강사후기 | 조회수 |
261 | | - 제가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지, 무엇보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어 현장실습을 신청했습니다.
- 배워야 할 점들이 많이 있어서 저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할 것도 말이죠.
작성자 : 심혜영 등록일 : 2018-11-02 | 115 |
260 | | - 현장실습 연락을 받고,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너무 친절함에 한 번 더 기대를 하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이현주 선생님의 동선을 체크해가며, 앞으로 방과후 아동요리 선생님으로서의 자세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작성자 : 김민주 등록일 : 2018-11-02 | 80 |
259 | | - 실제 수업을 경험해보니 본받아야 할 것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처음에는 멀게 느껴지고, 떨렸는데 오늘은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제 수업을 하게 되면 오늘처럼 조금씩 여유가 생겨 마음이 가볍겠지요?
작성자 : 양원자 등록일 : 2018-11-02 | 86 |
258 | | - 수강생들 개인 지도를 해주셨고,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셨는데 직접 쓰시는 캘리그라피는 역시나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 캘리그라피 강사로 수업을 하려면 많은 자료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자신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작성자 : 김수지 등록일 : 2018-11-02 | 80 |
257 | | - 어릴 적 아이들과 같이 요리하고 싶었던 꿈이 생각나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다가 방과후 강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핫도그를 식히고 포장하면서 정말 수업시간이 짧게만 느껴졌고, 다음에도 또 이런 예쁜 아이들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 심은혜 등록일 : 2018-11-01 | 100 |
256 | | - 장문의 글씨를 쓰는 아이도 있었고, 부모님께 드릴 엽서를 만드는 아이도 있었어요. 성인 수업과는 다른 분위기에요.
- 성인과 아동, 두 수업을 모두 현장실습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다양한 수업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작성자 : 정다은 등록일 : 2018-11-01 | 97 |
255 | | - 요리를 전공하고, 조리사로 일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처음이라 현장실습을 가기 전에 많이 설레고, 긴장되었습니다.
-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배운 것이 너무나 많았고, 현장실습을 다녀온 후에 저의 꿈에 한발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 윤미진 등록일 : 2018-11-01 | 107 |
254 | | - 막상 제가 직접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니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 열정이 넘치는 아이들은 쉬는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계속 춤을 추더라고요. K-POP 수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지연 등록일 : 2018-11-01 | 102 |
253 | | - 2명의 아이를 양육하면서 다시 나의 일을 가지려고 고민하던 중에 뉴스를 통해 코딩을 알게 되었고 아카데미를 만났습니다.
- 현장실습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되었던 것들이 조금씩 길처럼 느껴지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소희선 등록일 : 2018-11-01 | 113 |
252 | | - 전주에서 인천까지, 조급한 마음에 서울에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인천에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 아직은 새내기 초보 강사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멘토 선생님처럼 자상함과 열정을 잊지 않는 방과후 창의사고력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 박은정 등록일 : 2018-11-01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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